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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는 어디일까? 면적이 가장 작은 나라 TOP 10

지구상에 많은 나라가 있다. 이중 우리에게 낯선 나라도 많고, 그런 나라들은 대개 면적이 작은 나라들이다. 그래도 나라인데, 작다면 얼마나 작을까? 아래는 어느 나라의 속령이나 행정 자치구는 제외한 '세계에서 면적이 가장 작은 나라 TOP 10'이다. 10. 세인트키츠 네비스 아프리카 카리브해 리워드제도 북쪽 끝에 있는 세인트키츠섬과 네비스섬으로 이루어진 나라다. 면적은 261㎢로 서울의 약 40%에 해당하며, 인구는 약 5만 3천 명이다. 1983년에 영국에서 독립했다. 수도는 '바스테르'이며, 1인당 GDP는 약 17,000불이다. 우리나라와는 1983년 독립과 함께 수교했다. 9. 니우에 남태평양 뉴질랜드 북동쪽 피지와 통가 그리고 쿡제도 사이에 있는 섬나라다. 면적은 260㎢로 서울의 약 40%에..

OECD가 발표한 '더 나은 삶의 지수'로 본 국가 순위 TOP 10

OECD가 발표한 '더 나은 삶의 지수'로 본 국가 순위 TOP 10 살아가는 데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의식주는 사람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3대 요소'라고 배웠다. 이 세 가지가 있어야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여건이 된다는 것인데, 이 요소들은 '소득'과 연결된다. 좋은 옷, 좋은 음식, 좋은 집. 그러면, 그 의식주는 어느 정도 수준이어야 할까? 오래전, 톨스토이가 물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고. 그리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묻는다. '당신은 행복한가요? 의식주(GDP)는 괜찮은 거 같은데, 삶은 어떤가요?' 이름이 '경제협력개발기구'다. 회원국들의 경제적 번영과 재정적인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이다. 2차 대전이 끝난 후, 미국의 마셜 플랜의 지원으로 유럽 18개..

세계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나라 TOP 10 알아보기

서울 거리를 걷다 보면 사람들이 참 많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어떤 곳에서는 걷는 것이 아니라 밀려간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물론 저 역시 그 '많음'에 한몫을 하고 있고, 제 주변에서 함께 길을 걷는 누군가는 저로 인해 불편을 느끼면 '사람 참 많다'며 한숨지을지도 모릅니다. 해외여행을 하다 보면 '세상 참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눈앞에 말로만 듣던 지평선과 인적이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는 드넓은 초원이 펼쳐질 때 그렇습니다. 밭 하나 크기가 우리네 웬만한 시골 마을만 하고, 그런 밭이 죽 이어져서 끝도 보이지 않습니다. 게다가 주인이 없는 땅처럼 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 땅도 참 많습니다. 함께 여행하던 친구가 차창 밖을 내다보며 혼잣말처럼 푸념을 늘어놓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

세계에서 삶의 질이 가장 좋은 나라 TOP 10 - 1위는 어느 나라일까?

'천국'과 '지옥' 웹 서핑을 하다 보면 종종 '헬조선'이라는 말을 접합니다. 다들 아는 것처럼 '삶이 지옥 같다'는 뜻을 담고 있는 말입니다. 한편에서는 이 소리를 패배자들의 불평이라 하기도 하지만, 그렇게 매도하기에는 너무 많은 이들이 이 말을 사용합니다. 2017년 12월 10일 자 코리안 헤럴드(The Korean Herald)에 "한국인이 헬조선을 떠나려는 이유 (Why Koreans want to leave 'Hell Joseon)"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인크르트에서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진행한 여론 조사 결과, 응답자의 62.7%가 '헬조선'이라는 말에 동의하고, 54%가 이민을 고려하고 있다는 답변을 했답니다. 가장 가고 싶은 나라는 캐나다로 25.2%이고, 뉴질랜드(21.2%),..

세계 행복지수에 따른 국가 순위 - 행복에도 점수가 있다?

행복지수 - 행복에도 점수가 있다? 행복을 저울에 달면 그 무게는 얼마나 될까? 성적표에 적힌 점수처럼 행복을 그렇게 숫자로 나타낼 수 있을까? 사실 행복은 수입의 많고 적음 만으로 따질 수는 없다. 부자라 해서 모두 행복한 것이 아니며, 가난하다 해서 모두 불행한 것도 아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어느 날 우연히 집어 든 잡지에서 '속옷 없는 행복' 같은 이야기를 읽으며 '그래, 없어도 행복할 수 있는데'라는 혼잣말을 하기도 하고, 어디선가 흘러나오는 '행복은 언제나 마음속에 있는 것'이라는 노랫말을 따라 부르며 고개를 끄덕이기도 한다. 행복지수라는 말을 하면 흔히 부탄을 떠올린다. '국내총생산'에 대응하여 '국민총행복(GNH)'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곳이 바로 부탄이니까. 부탄 - 면적 47,500㎢,..

유엔 국제연합이 평가한 우리나라의 삶의 질은 몇 위일까? 인간개발지수(HDI) 나라 순위 알아보기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국제연합(UN, 유엔)은 1945년 10월 24일 세계 평화와 경제 개발 협력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범세계적인 국제기구로, 현재 193개국이 회원국으로 가입되어 있다. 국제연합(UN, 유엔)은 회원국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그 실행을 돕기 위해 국제연합개발계획(UNDP, 유엔개발계획)이라는 산하 조직을 두고 있는데, 여기서 매년 각국의 일 인당 소득, 평균 수명, 교육 정도, 불평등, 고용 안정성, 안전, 빈곤율 등 삶의 요소 전반에 걸쳐 평가하고 그 결과를 인간개발지수(HDI)로 내놓는다. 가장 최근 자료는 2017년에 내놓은 ‘2016 인간개발보고서(Human Development Report)’이다. 이 자료에 있는 인간개발지수(HDI, Human Dev..

세계에서 여권 파워가 가장 낮은 나라 TOP 10

우리나라 여권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여권 중 하나이다. 글로벌 투자 자문회사인 아톤 캐피탈(Arton Capital)은 수시로 세계 199개국의 비자 발급 현황을 평가하여 ‘여권지수(Passport Index)’를 내놓는다. 이 자료를 보면 현재 한 나라의 여권 소지자가 얼마나 많은 나라에서 환영받는지를 알 수 있다. 물론 이 여권 지수는 각국의 비자 정책 변경에 따라 수시로 변한다. 실제로 우리나라 순위도 작년 말에는 싱가포르와 독일에 이어 3위였으나 올해 2월에는 우즈베키스탄과 소말리아의 비자 정책 변경으로 싱가포르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하지만 지금은 앙골라의 비자정책 변경으로 싱가포르가 단독 1위에 남고 우리나라는 2위로 내려갔다. 그러면 2018년 4월 현재 세계에서 가장 힘이 없는 여권..

세계적으로 극단적인 위험 국가 알아보기 - 이 나라를 여행해도 될까?

요즘 세계 여러 곳에서 불행한 일들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내전이나 테러 같은 국가적인 일들로부터 화산 폭발이나 지진과 홍수와 같은 자연재해까지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미국에서는 총기 난사 사건도 자주 일어나고 있고. 해당 지역이나 인근 지역 사람들의 불안은 이루 말할 수 없겠지만,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도 어느 정도 불안하긴 마찬가지다. 이곳에 가도 될까? 세계적인 의료 보안 전문 업체인 인터네셔널 SOS(International SOS)와 컨트롤 리스크스(Control Risks)에서 여행 안전 국가와 위험 국가를 정리한 '여행 위험 지도 2018'을 내놨다. 이 지도는 각국의 의료적 상황과 도로안전 그리고 보안에 관한 위험 요소들을 분석하여 등급을 매겨 색으로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