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인류의 번영과 평화를 위해 설립된 ‘경제 평화 연구소(IEP, Institute for Economics and Peace)는 ‘2017 세계 평화 지수’를 내놨다. 각국의 국방 비용, 주변국들과의 관계, 범죄 수준, 사회적 갈등 수준 등 평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분석하여 수치로 나타낸 것이다.

세계 평화 지수

결과를 보면, 세계 평화 지수 평균이 전년에 비해 0.28% 올라, 세상이 약간 평화로워졌다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다. 하지만, 평화로운 국가와 그렇지 않은 국가 간의 갭이 더 커졌다는 암울한 메시지도 담겨 있다. 폭력 비용 또한 상당하다. 한 해 동안 폭력 비용이 세계 GDP의 12.6%에 해당하며, 이는 전 세계 사람들이 매일 하루에 5.40달러를 낸 꼴이란다. 다음은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국가 TOP 25개 국가이다.

평화 지수에 따른 국가 랭킹 (평화로운 나라 순위)

아이슬란드

1. 아이슬란드 – 전년과 순위 동일
2. 뉴질랜드 – ↑ 2
3. 포르투갈 – ↑ 2
4. 오스트리아 – ↓ 1
5. 덴마크 – ↓ 3
6. 체코 – 전년과 순위 동일
7. 슬로베니아 – ↑ 3
8. 캐나다 – 전년과 순위 동일
9. 스위스 – ↓ 2
10. (공동) 아일랜드 – ↑ 2
10. (공동) 일본 – ↓ 1
12. 호주 – ↑ 3
13. 부탄 – 전년과 순위 동일
14. 노르웨이 – ↑ 3
15. 헝가리 – ↑ 5
16. 독일 – 전년과 순위 동일
17. 핀란드 – ↓ 6
18. 스웨덴 – ↓ 4
19. (공동) 벨기에 – ↓ 1
19. (공동) 네덜란드 – ↑ 2
21. 싱가포르 – ↓ 2
22. 모리셔스 – ↑ 1
23. 스페인 – ↑ 2
24. 칠레 – ↑ 2
25. 루마니아 – ↑ 5

우리나라는?

지난 30년간 지속적으로 무기가 는 나라에 들어 있다. 여기에 속한 나라는 이집트 인도, 이란, 파키스탄, 시리아 등이다. 이런 상황에서 평화 지수에 따른 우리나라 순위는 47위에 있으며, 북한은 161위에 있다. 우리나라는 전년에 비해 5위 상승했고, 북한은 전년과 동일하다. 북한과 평화로운 관계가 확립되면 급상승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