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CAND 발송준비, 도착까지 걸리는 기간 및 위치

2020. 1. 22.

요즘은 예전과는 다르게 인터넷을 통해 해외 쇼핑몰에서 직구가 편해져서 많은 분이 아마존, 이베이 등 북미에서 물건을 구매하기도 하고 중국의 알리익스프레스(알리바바), 타오바오 등에서 여러 가지 상품을 구입하기도 합니다. 중국 온라인 몰에서 무언가를 구매한 뒤, 우체국 EMS 택배 배송 조회를 하면 가끔 'CNCAND 보관중', '발송준비', '배송진행중'이라는 문구가 뜰 때가 있는데요. 이 글에서는 CNCAND 위치와 한국까지 도착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알아봅니다.

CNCAND 위치는?

EMS 배송조회의 '현재위치'에 뜨는 기호는 국제 우편 처리 센터 코드로, CNCAND는 중국 광저우 우체국의 EMS를 뜻합니다. 앞의 'CN'은 차이나(China)의 약자이며, 뒤의 CAND는 광저우, 즉 위치와 배송 업체 및 방식을 뜻하는 것이지요. 아래는 중국의 다른 지역 코드입니다.

  • CNCAND: 광주(광저우) EMS
  • CNBJSD: 북경(베이징) EMS
  • CNHGHD: 항주(항저우) EMS
  • CNNKGD: 남경(난징) EMS
  • CNSHAD: 상해(상하이) EMS
  • CNSZXD: 선전 EMS
  • CNTAOD: 청도(칭다오) EMS
  • CNTSND: 천진(톈진) EMS

국내에 도착하기까지 걸리는 기간?

택배

광저우 우체국에서 물건이 발송되면 국내까지 도착하는 기간은 경우에 따라 모두 다릅니다. 운이 좋으면 1주일 만에 받아볼 수도 있지만, 길면 2~3주, 또는 한달 이상이 걸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이 '중국에서 무언가를 구매하면 잊을 때쯤 도착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세 줄 요약

이렇게 CNCAND 위치가 어디인지, 국내에 도착하기까지는 얼마나 걸리는지 간단히 알아봤는데요. 예전과 달리 요즘은 배송 중 물건이 분실되거나 문제가 생겨도 쉽게 클레임을 걸어 환불받을 수 있으니, 배송이 오래 걸린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넉넉히 한 달은 잡고 마음 편히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만약 상품 페이지에 나와 있던 배송 기간이 지났다면 해당 온라인몰의 고객센터를 통해 판매자에게 문의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