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 돈빼기, 티머니 환불 받는 방법 5가지

ALLVIEWS 2019. 8. 2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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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대부분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연동해 후불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곤 하는데요. 신용 등급이 없는 학생들은 신용카드를 만들 수 없어 후불 교통카드 대신 선불형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선불제 교통카드 돈빼기 방법을 소개합니다.

교통카드 돈빼기

티머니

전국 호환 교통카드에는 티머니, 캐시비, 한페이, 레일플러스, 원패스 등 종류가 다양한데요. 이 글에서는 교통카드 중 가장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티머니를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은행 ATM (수수료: 500원)

농협, 국민, 신한, 신협, 우리, 우체국, 제주, 하나은행의 ATM에서는 주민등록번호 기준으로 50만 원까지 뽑을 수 있으며 환불 금액은 해당 은행의 본인 명의 계좌로 이체됩니다. 이때, 신협과 국민은행의 경우 해당 금융사 발급 티머니만 환불 대상카드가 됩니다. 환불이 불가능한 카드는 모바일 티머니와 홈플러스 짱플러스카드 입니다.

지하철 (수수료: 500원)

지하철 역사 내 티머니 서비스센터에서도 교통카드의 돈을 뺄 수 있는데요. 최대 5만 원까지 인출 할 수 있으며, 한 카드당 한 달에 최대 50만 원까지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티머니 서비스센터는 수도권 지하철 1~9호선, 인천지하철 1~2호선, 의정부경전철에 있으며 수도권 1~8호선 역사센터에서는 모바일 티머니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편의점 (수수료: 500원)

1 GS25와 개별 편의점(365플러스, GS 왓슨스, 일부 가판충전상)에서는 2만 원까지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2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에서는 3만 원까지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SKT, KT, LGU+)

모바일은 1인 월 3회, 최대 50만 원까지 환불 가능하며 10만원 초과 환불은 월 1회, 연 5회까지 가능하므로 환불한 횟수를 잘 기록해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앱을 통해 환불 신청이 가능하며 본인 명의의 계좌로 환불 수수료인 500원을 제외한 금액이 입금됩니다.

티머니 타운 방문

티머니 타운에 직접 방문해서 환불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1인 1일 최대 50만원까지 환불 가능하므로 더는 티머니를 사용하지 않아서 전액을 인출해야 한다거나 너무 많은 금액을 입금했다면 이 방법을 사용하면 되겠지요. 5만 원 이상 환불 요청할 경우 신분 확인이 필요하며, 10만 원 이상 환불받는 경우 방문한 당일에 카드 잔액을 차감한 후, 익일 18시 이후에 계좌로 입금합니다 (주말, 공휴일 제외).

정리

이렇게 교통카드 돈빼기 방법을 알아봤는데요. 은행 ATM, 지하철역, 편의점, 모바일, 티머니 타운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쉽게 환불받을 수 있으니 위치나 수수료를 사전에 잘 알아보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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