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가론캡슐140 간기능 개선제, 우루사와 차이는?

2019.08.20

요즘 많은 사람이 레가론캡슐140을 추천합니다. 피곤하면 한 번 먹어보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레가론캡슐140에 관해 알아봤습니다.

레가론캡슐140

레가론캡슐140은 부광약품에서 제조 판매 중인 간기능 개선제랍니다. 이와 관련하여 널리 알려진 우루사라는 약이 있는데, 우루사와 레가론캡슐140의 차이는 원료에 있습니다. 우루사는 그 이름이 보여주는 것처럼 곰의 쓸개에서 추출한 우르소데옥시콜산을 주원료로 하고 여기에 리보플라빈 등 여러 성분을 넣어 만든 간기능 개선제입니다. 레가론캡슐140은 원료에 있어서 우루사와 확연하게 다릅니다. 우루사는 곰 쓸개에서 추출한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만, 레가론캡슐140은 서양엉겅퀴인 밀크시슬에서 추출한 실리마린과 실리빈이라는 식물성 원료를 주성분으로 하여 만든 간기능 개선제입니다.

레가론캡슐140

서양엉겅퀴인 밀크시슬의 학명은 실리범 마리아눔(Silybum marianum)이며 카르두스마리아누스, 성마리아 엉겅퀴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립니다. 지중해 지역이 원산지인 카르두스마리아누스에는 우리 몸에서 강력한 항산화제로 작용하는 실리마린이라는 특별한 성분이 들어 있답니다. 레가론캡슐140의 주원료가 바로 카르두스마리아누스에서 추출한 실리마린과 실리빈이랍니다. 레가론캡슐140 한 캡슐에 실리마린 성분이 140mg 들어 있고, 실리빈 성분이 60mg이 들어 있답니다. 레가론캡슐140에서 140이 레가론캡슐140 한 캡슐에 들어 있는 실리마린의 양을 뜻하나 봅니다.

카르두스마리아누스 실리마린은 강력한 항산화제인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으로 알코올이나 독성 물질로 인해 손상된 간세포 재생에 효능이 있는 성분이랍니다. 활성산소로부터 간세포를 보호하며, 소염 및 항염 작용으로 질병을 일으키는 염증에 대응하고, 해독 작용으로 독성 물질을 중화시키는 등 실리마린은 다양한 방식으로 간 건강을 도울 수 있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카르두스마리아누스 밀크시슬 실리마린이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물질로 인정했답니다.

레가론캡슐140 효능 효과

레가론캡슐140을 제조 판매하고 있는 부광약품은 레가론캡슐140의 효능과 효과와 관련하여 독성 간질환, 만성 간염, 간경변의 보조 치료라고 설명합니다. 흔히 간을 소리 없는 장기라 부르기도 합니다. 간은 자신의 상태를 쉽게 드러내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간에 문제가 있는 듯하여 병원을 찾았을 때는 증상이 심하기 일쑤랍니다. 그래서 평소 건강 관리가 필수랍니다.

레가론캡슐140 부작용 주의사항

레가론캡슐140은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 의약품이랍니다. 하지만 일반 의약품이어도 어느 약이든 약품을 구입하기 전에 약사에게 본인의 상황을 충분히 설명하고 적절한 복약 지도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부작용과 주의사항은 더욱더 귀담아들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약사의 복약 지도를 받고 의약품을 샀더라도 구입한 의약품에 들어 있는 설명서를 꼼꼼히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약사에게 말하지 않은 본인의 상황이 있을 수도 있고, 지켜야할 용법과 용량 그리고 주의 사항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것이니까요.

레가론캡슐140을 먹는 중에 위통 또는 설사가 있거나 알레르기 반응이 있다면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의료 전문인의 도움을 받아야 한답니다.

레가론캡슐140 복용법

레가론캡슐140은 이름처럼 캡슐에 포장된 제품입니다. 한 캡슐에 실리마린이 140mg이 들어 있답니다. 성인이 이 약을 먹을 때 처음 먹는 것이라면 한 번에 한 캡슐(실리마린 140mg)씩, 하루에 세 번 복용하면 된답니다. 그리고 유지할 때는 한 번에 한 캡슐(실리마린 140mg)씩 하루 두 번 복용하면 된답니다.

정리

레가론캡슐140은 카르두스마리아누스 밀크시슬에서 추출한 실리마린과 실리빈을 주성분으로 하여 만든 간기능 개선제랍니다. 밀크시슬의 실리마린은 세포 재생과 소염 작용 등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졌습니다. 간질환은 대표적인 성인병 중 하나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