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선상차 뜻, 간선하차, 집하처리 등 택배 용어 알아보기

ALLVIEWS 2019. 8. 1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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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선상차, 간선하차, 한글세대인 요즘도 계속해서 한자어로 된 신조어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아마도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끼리 정확하고 간단하게 뜻을 주고 받으려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간선상차 뜻을 알아봅니다.

간선상차 뜻

택배

택배를 보내거나 기다리면서 지금 내 화물이 어디 있나 트랙킹을 하다 보면 현재 상황을 보여주는 칸에 마치 군대용어 같은 문구들이 보입니다. 집하처리, 간선상차, 간선하차, 배송출발 같은 단어들입니다.

네 글자 단어라 입에 착 달라붙는 맛도 있고, 뭔가 정확성이 있어 보이기도 하는 말들입니다. 이런 말들은 대개 관련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위한 용어로, 정확한 의미를 간결하게 주고받을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한글 세대인 요즘 관련 업계와는 상관 없는 이들에게는 단어의 의미가 쉽게 들어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1 집하처리: 집하는 물건을 한 곳으로 모으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집하처리는 물건을 발송인에게서 받아 택배회사 창고로 모았다는 뜻입니다.

2 간선상차: 여기서 간선은 도로나 수로나 철도 같은 것에서 주요 부분(메인)을 말합니다. 그리고 상차는 차에 올렸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보낸 물건이 발송인의 지역에서 수신인의 지역으로 이동하는 차에 실려서 이동 중이라는 뜻입니다.

3 간선하차: 여기서 간선의 뜻은 위가 같고, 하차의 뜻은 차에서 내렸다는 뜻입니다. 이제 물건이 물건을 받을 사람이 있는 지역에 도착했다는 말입니다.

이후 배송출발이라 뜨면 수신인의 지역 택배기사가 본인의 차에 물건을 싣고 수신인의 집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리

간선상차는 터미널에서 차에 물건을 실었다는 뜻으로, 물건이 지금 우리 동네 택배 사무실로 오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조금 더 기다리면 간선하차가 뜨고 택배 기사님으로부터 연락이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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